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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한번 찾아가 먹고 아무리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여러번 다니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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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스 수선화 선발대회
박문규의 정원 화단과 이웃 화단에 핀 봄맞이 수선화가 고와서
오늘 수선화 선발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 ≡~~
야생에서 자란 겹 수선화▼
홀 수선화▼
야생의 하얀 수선화▼
거실 화분에 핀 온실 수선화▼
아직 작은 야생의 아가씨까지
내 노라 하는 수선화들이 미모를 자랑하며
참석한 가운데
수선화 컨테스트에 참가한 봄 미인들의 이름을 외워본다
거실에도 화단에도 길거리에도
저마다 고개를 들고 피어 있는 황금색 하얀색 미인들
이ㅅ,하ㄴ,비ㅁ ,아ㅇ,明ㅎ,제ㄴ , 데ㄹ,들ㄲ,서ㅇ,빅ㅁ,초ㅎ,네ㅂ ,
공ㅈ,로ㅁ,석ㅎ, 안ㄴ ,김ㄱ,프ㅅ, 죠ㅉ, 줄ㄹ ,솜ㅅ, 그리고 시ㅁ...
호명 안된 수선화는 손들어 봐요~😎😎😎
2023년 미스 수선화 眞,
眞! ~~~ 은~~~???
眞~~ 은...
https://www.youtube.com/watch?v=w7btRNrSbSg
박문규의 정원을 찾아 주시는
귀하신 발 검음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작은 텃밭 농사를 지으며 바쁜척 하는 노당이
일일이 답글을 못 드림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4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滿堂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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