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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과 시몬스의 거실에서
12월 1월 향기를 자랑하던 웅란 화는
하나 둘 꽃잎 떨어져 지고
거실의 꽃 화분 밭침대에서
7일에 한번 일요일에 물 한 모금씩 주던 란 가족들
정월 16일 어제 오전에
실로 오랜만에 대중탕에서
샤워기로 물을 흠뻑 시원하게 주며
때 빼고 광을 낸다▼
산천보세▲
산천 보세란도 빠지지 않고
형님들과 목욕을 함께 했으니 개운하겠지
노당은 매 7일의 간격으로 작은 조로로 급수를 하다가
한 겨울에 3번 정도 이렇게
시원하게 목욕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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