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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노당님 안녕? 나에요~.

by 노당큰형부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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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12월 16일 수상 축하로 받은

산천 보세란이

 

花芽가 3개 나오더니

 

3번 화아는 더 자라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시들었고

 

1월 21일 드디어 開花 시작▼

 

25년 설 잘 쇠라고 얼굴을 펴고

인사를 한다.

 

1월 26일▼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은은하고 달달한 향기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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