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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12월 16일 수상 축하로 받은
산천 보세란이
花芽가 3개 나오더니
3번 화아는 더 자라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시들었고
1월 21일 드디어 開花 시작▼
25년 설 잘 쇠라고 얼굴을 펴고
인사를 한다.
1월 26일▼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은은하고 달달한 향기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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