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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이것이 인생

우린 이렇게 익어 가고 있지

by 노당큰형부 2024.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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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외사촌 자매의 아들 규혁이가

인천 송도에서 결혼을 했다.

 

우리 부부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상경

처 외숙부와 외숙모를 7년 만에 만났는데

 

우리 모두는 너 나 할 것 없이

이렇게 익어 가고 있었다.

왼쪽부터 외숙모. 시몬스. 노당. 외숙부. 그리고 신랑의 이모▲

 

 

아무도 막지 못하는 세월이라는 것으로 인해

우리는 이렇게 익어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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