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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외사촌 자매의 아들 규혁이가
인천 송도에서 결혼을 했다.
우리 부부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상경
처 외숙부와 외숙모를 7년 만에 만났는데
우리 모두는 너 나 할 것 없이
이렇게 익어 가고 있었다.
아무도 막지 못하는 세월이라는 것으로 인해
우리는 이렇게 익어 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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