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월 14일
봄기운이 완연 하니
자두나무의 웃자란 가지를 잘라 준다
정원수 전지 용으로 구입한 미니 전기톱
한 손으로 파지가 가능하기에
톱을 든 체 사다리로 올라가 한 손으로 마음 놓고 잘라 낸다
잘라낸 가지들
그리고 전지 된 자두나무
4.5m였던 키가 2.5m로 작아졌다
그리고
오늘은
1월 19일 하우스 온실에 파종했던 고추 씨앗이 웬만큼 자랐기에
박문규의 정원
대표 경작물인 고추를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가식 한다
트레이에 가식한 고추 모판을 놓을 자리
▼
이 고추 모는 노당의 하우스에서 따듯한 대접을 받으며
5월 초에 30cm 정도로 크고 그때 밭으로 옮겨 심는다
728x90
300x250
'원예 영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인 머스켓 그리고... (73) | 2023.02.24 |
---|---|
샤인 머스켓 (131) | 2023.02.22 |
한 지붕 세 가족 (48) | 2022.12.01 |
상추 꽃이 피었습니..🙄~ ! (86) | 2022.11.25 |
絶叫를 들었다~! (92)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