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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상추 꽃이 피었습니..🙄~ !

by 노당큰형부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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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꽃이 피었습니다 고개   🙄 "

 

 

오징어 게임이 아니다

 

"상추씨"

종류도 가지 가지

텃밭의 상추가 기력이 다 할 때쯤

입에 맞는 종자 (상추 씨앗)로 다시 포터를 한다

 

노당과 시몬스는 약 20 여구의 트레이에

씨앗을 파종하고

 

 

트레이에서 싹이 나와 약 2주 정도

자란 상추 모를 밭에다 옮겨 심는다

 

아래서부터

 대충 2~3개월 정도를 한 장 두장 상추 잎을

뜯어먹다 보면

 

어느 사이

상추 꼭대기에선 이제 그만 놓아 달라며

꽃망울을 내민다

 

꽃상추 ▼

 

치마 상추 ▼

 

그리고 며칠을 삐쩍 마른  말라깽이로 자라며

 

마침내 꽃을 피운다

먹을 때도 고마운 것이

가냘프게 핀 꽃은 정말 예쁘다.

 

치마 상추 꽃▼

 

(뚝섬) 꽃상추 꽃▼

 

 며칠을 벌들이 하우스로 마실 다니더니

상추 꽃이 마침내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실제 상추씨 크기

 

 

박문규의 정원 하우스 안에 한 구탱이

1 평도 안 되는 자리를 잡아 키우는 상추

  

상추 꽃과 상추 새싹이 우리에게

상추쌈 제공을 위한 임무를 위해 공존하고 있다.

 

적상추▼               치마 상추▼                꽃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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