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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부림은...
22년 동안 맛있는 사과를 만들어 주었던
늙은 사과나무가
2022년 11월
26세를 일기로 노당의 손에 잘려 나가며
잘려 나간 가지가
마지막으로 몸부림을 친다.
노목 최후의 絶 叫 가 들리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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