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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 세광엔리치빌 아파트
그곳에 노당의 처 외숙부부가 계신다
모처럼 찾아온 4일간의 연휴중 하루를
두 분에게 인사를 다녀왔다.
24년 12월 22일 규혁이 조카 결혼식장에서 뵙고
자택 방문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외숙모, 시몬스, 노당, 외숙부, 처제▼
시몬스가 운전하고 달린 거리가
왕복 370km
꽤나 맛이 있었던 고추장 양념 오리불고기
두 분도 우리 부부도 만족했던 시간.
두 분에게 점심을 대접한
다시 또 가고 싶은 아파트 인근의 오리 불고기집▼
식사를 끝내고 댁에 들려 잠시 이야기 나누고
돌아오는 길은 강화 대교가 아닌
해안도로를 따라 초지리 방향으로 잡고
초지대교를 건너 예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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