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이것이 인생

10년 만에 방문

by 노당큰형부 2025. 6. 7.
728x90
반응형

 

 

 

강화군 선원면 세광엔리치빌 아파트

그곳에 노당의 처 외숙부부가 계신다

모처럼 찾아온 4일간의 연휴중 하루를

두 분에게 인사를 다녀왔다.

 

24년 12월 22일 규혁이 조카 결혼식장에서 뵙고

자택 방문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외숙모, 시몬스, 노당, 외숙부, 처제▼

 

 

 

시몬스가 운전하고 달린 거리가

왕복 370km

 

 

꽤나 맛이 있었던 고추장 양념 오리불고기

두 분도 우리 부부도 만족했던 시간.

 

두 분에게 점심을 대접한

다시 또 가고 싶은 아파트 인근의 오리 불고기집▼

오리고기 맛집으로 소개 해도 될 만한 식당이고 서비스가 좋았다.

 

식사를 끝내고 댁에 들려 잠시 이야기 나누고

 

돌아오는 길은 강화 대교가 아닌

해안도로를 따라 초지리 방향으로 잡고

초지대교를 건너 예산으로 돌아왔다▼

 

 

 

 

 

 

728x90
300x250

'이것이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킹 못해 하루 손해 본날  (80) 2025.06.21
운전면허 적성검사  (79) 2025.05.29
70,그 편견을 넘어서  (67) 2025.05.19
늘 푸른 인생 이상용씨 영전에  (34) 2025.05.10
추억  (59)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