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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당은
1919(기미)년 3월 1일 정오의
그 함성을 듣는다

이웃 여러분 지금 옆에 자녀나 아이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왜 오늘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지
그에게 소상히 말씀해 주세요
그것이 참 교육이며
우리의 책임이고 소명입니다.
(아래 티스토리.COM에서 빌려온 이미지)

1919 유관순 사진과 초상화
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의 사진 1.2.3.4번 이화학당 시절 5. 내가 발굴한 사진--유관순과 닮지 않았으나 참고로 올림. 6.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을 당한 후라 얼굴이 부었고
koreanchristianit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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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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