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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당은
1919(기미)년 3월 1일 정오의
그 함성을 듣는다
이웃 여러분 지금 옆에 자녀나 아이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왜 오늘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지
그에게 소상히 말씀해 주세요
그것이 참 교육이며
우리의 책임이고 소명입니다.
(아래 티스토리.COM에서 빌려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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