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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명상과 내생각

3월 1일

by 노당큰형부 202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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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당은

 

1919(기미)년 3월 1일 정오의

그 함성을 듣는다

 

 

 

 

 

 

이웃 여러분 지금 옆에 자녀나 아이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왜 오늘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지

그에게 소상히 말씀해 주세요

그것이 참 교육이며

우리의 책임이고 소명입니다.

 

 

(아래 티스토리.COM에서 빌려온 이미지)

 

1919 유관순 사진과 초상화

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의 사진 1.2.3.4번 이화학당 시절 5. 내가 발굴한 사진--유관순과 닮지 않았으나 참고로 올림. 6. 서대문형무소에서: 고문을 당한 후라 얼굴이 부었고

koreanchristianit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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