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경계선1 차고 비닐 하우스 완공 전봇대보다 앞에 세워졌던 비닐하우스를 ▼ 노당 혼자 철거하며 뒤로 밀어 옮기는 작업을 한다 ▼ 핀을 빼고 비닐을 벗기고 ▼▼ 파이프를 해체하여 뒤로 밀어낸다 ▼▼▼ 노란 깃발까지 거리 2.7m pipe 5개를 떼어 뽑아내고 ▼ 그리고 지난 토요일 이웃 아우님들 3명과 9시부터 손을 맞춰 가며 파이프를 옮길 위치에 박아 조립하고 비닐을 씌웠다(공사끝)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노당 ▼ 전봇대까지 나와 있던 것을▼ 아래와 같이 전봇대 뒤로 이동 설치했다▼▼ 삐뚤거나 구부러지거나 빠진 곳 하나 없이 완벽하게 지어진 노당의 차고가 완공되었다. ▼ 일을 마치고 점심은 탕수육과 자장면 술을 양주 1병+맑은물 3병으로 회식. 정면에 보이는 노당의 비닐하우스 차고 전봇대 뒤로 2.7m 옮겨졌다. ▼ 완공된 노당.. 2022.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