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김장배추8 팔려나가는 배추 8월초 파종하고 90여일을 노심 초사 하며 견디어 왔고 딱 90일이다 결구가 잘 되었다고 우리 것 부터 뽑아 간다는 연락을 받은 다음날 11월 3일 20여명의 인부가 달려 들어 노당의 배추를 모두 뽑아 운반 한다 수고 한다고 인사 하는 노당에게 "배추가 제일 잘 되었내요" 하는 한 마디에 노당의 얼굴이 "🤗 🤗 🤗" 펴진다 푸대에는 버리는 우거지를 담아 1톤 트럭에 싣고 통배추는 카고에 담아 5톤 트럭에 상차 한다 ▼ 초토화 된 노당의 배추밭▼ 우리 배추가 싸그리 뽑혀 나가고 아랫집 배추도 뽑혀 나간다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com)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 2023. 11. 4. 이전 1 2 3 4 5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