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꽃게1 엄마,아버지랑 농사나 짓자 종관아오늘 엄마가 끓여준 네가 좋아하는꽃게탕을 먹으며 또 네 생각을 한다무소식이 희 소식으로 바뀌고집으로 돌아 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그 세월이 너무 긴~ 것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더라만특히 너는 욕심이 참 많았었지전부 1등 하고 싶고더 많이 갖고 싶고친구들과 의리도 최고였지 종관아이제 모든 것을 툭툭 털고신세 지고 빛 지고 밀린 일 부지런히 정리하고 이곳으로 네려와아버지와 엄마랑 농사나 짓고 살자 ※ 네이버 블로그에 수년전에 구한 집이 있어오늘 이후로 포스팅 되는 모든 글은네이버 박문규의정원에도동시에 포스팅 됩니다. 유유의 작품 9 시집 발간 예정 (tistory.com) 시집 발간 예정유유의 9번 째 시집이 교정 완료되어 인쇄에 들어갔답니다. [보고 느낀 이야기]란 제호를 달고 .. 2024.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