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꾸냥1 자이지엔 노당이 다니던 가구 공장에 같이 근무하는 인력사무소에서 보내는 중국여성 알바가 몇명있다 그중 거의 고정으로 알바를 나오는 두여인 나이든 50대 여인과 젊은처녀. 이름을 물으니 무슨 "쿠크"라나 뭐라나? 희한하게 발음이 어려워 노당이 생각난 말로 직원들 앞에서 그냥 나이든 여인은 老姑孃(늙은꾸냥^^), 젊은 아가씨는 小姑孃(샤우꾸냥), 이라고 부르라고 했더니 전직원이 그렇게 불렀다. 그리고 샤우꾸냥은 서툰 한국말로 노당을 "아저씨"라고 부르며 일을 잘따라 하고 있고 애교가 철철 넘쳤다^^ 출,퇴근시 사실 700m 정도 돌아 가지만 노당이 가는 길이기에 그녀들을 내 차에 카풀을 하며 더 친해졌는지 모르지만 노당과 조금 더 각별하다. 비자가 관광 비자이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 중국을 다녀 와야 한다며 오늘 인.. 2022.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