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노목1 絶叫를 들었다~! 이 몸부림은... 22년 동안 맛있는 사과를 만들어 주었던 늙은 사과나무가 2022년 11월 26세를 일기로 노당의 손에 잘려 나가며 잘려 나간 가지가 마지막으로 몸부림을 친다. 노목 최후의 絶 叫 가 들리는 듯했다. 2022.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