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눈9 소낙눈 "소낙눈" 이런 명사가 있는 것을 78년간 "폭설"인 줄만 알고모르고 살아왔는데어제 25년 2월 6일 새벽에 노당이 제설작업 하던중국어사전에도 없는 단어인 "소낙눈" "소낙눈"을 체험했다 "소낙눈"대기층이 불안정할 때갑자기 발달한 적란운(수직으로 발달하여 낮게 뜨는 구름 )에서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소나기처럼 세차게 쏟아지는 눈을 말합니다 "소낙눈" 실감 나죠?▼ 멀리 계시는이슬님, 비말님, 진희님, 프시케 님,교포아줌마님,줄리님,오를리님, 유화님, 뭉게구름님아마 이런 풍경 처음 보실 거예요 😲😲그쵸? 2025. 2. 9.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