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눈7 눈이 오면 눈이 오면줄 풀어준 강아지처럼 뛰고캐럴송을 부르며 좋아하기도 하지만 노당은 제설 작업이 먼저다 서까래와 비를 들고 치우기도 하지만더 쉽게는 동력 배풍기로불어 내기도 한다 나이 60대 말 까지는 양말이 젖을까맨발로 눈밭을 헤집고 다니기도 했는데 이젠... 세월 탓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장화나 방한화를 착용한다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com)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bmkmotor3.tistory.com 2023. 12. 17.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