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달5 오늘도 건강 하십시오. 어슬렁어슬렁 10분 이내 거리는 습관적으로 걷고 하루가 열리는 아침길을 둘이서 걷기도 하지만 혼자 걷기도 하지 도시가 이렇게 흐린 날이면 공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시골의 아침은 언제나 깨끝하고 산뜻하다 이것은 해가 아니고 서편으로 넘어가는 아침 달입니다▼ 아는 척 잘난 척 좋은 글 퍼다 포스팅 하기 누구를 가리키기(이런 블로그들 많죠?)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인생... 노당과 시몬스는 이런 시골의 맛을 즐기며 오늘도 열심히 일 하며 두손 잡고 가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예산 군수님 한번 와 보십시오 (tistory.com) 예산 군수님 한번 와 보십시오 평화롭던 우리 마을과 노당의 집이 시왕천 정비로 인해 주민들도 노당도 불편과 불만이 적지 않다 주민을 위한 공사인가? 설계사를 위한 공사인가? 다리를 .. 2023. 12. 7. 이전 1 2 3 4 5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