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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10분 이내 거리는 습관적으로 걷고
하루가 열리는 아침길을
둘이서 걷기도 하지만
혼자 걷기도 하지
도시가 이렇게 흐린 날이면
공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시골의 아침은
언제나 깨끝하고 산뜻하다
이것은 해가 아니고 서편으로 넘어가는 아침 달입니다▼
아는 척 잘난 척 좋은 글 퍼다 포스팅 하기
누구를 가리키기(이런 블로그들 많죠?)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인생...
노당과 시몬스는
이런 시골의 맛을 즐기며 오늘도 열심히
일 하며 두손 잡고 가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예산 군수님 한번 와 보십시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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