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추운 겨울이라고
춥기만 할까?
한해를 마감한 시골 농촌의
평안하고 아름다운 동안거 풍경이랍니다





그리고
2022년 박문규의 정원 풍경
지금은 이 집이 1.5m 아래로 내려갔다...▼

요즘 마을회관에선 청년들과 노인들이 한자리에 앉아
머리고기와 닭, 그리고
팥죽도 끓여 회식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돼지 수구레 구이▼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bmkmotor3.tistory.com
728x90
300x250
'시골 사는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몬스의 仁心 (76) | 2024.04.28 |
---|---|
동안거 먹는 것이 남는 것 (75) | 2024.01.16 |
오늘도 건강 하십시오. (193) | 2023.12.07 |
호밀 밭의 겨울 아침 (122) | 2023.12.06 |
첫 눈을 밟으며 (163) | 2023.11.21 |
노당큰형부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