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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라고
춥기만 할까?
한해를 마감한 시골 농촌의
평안하고 아름다운 동안거 풍경이랍니다
그리고
2022년 박문규의 정원 풍경
지금은 이 집이 1.5m 아래로 내려갔다...▼
요즘 마을회관에선 청년들과 노인들이 한자리에 앉아
머리고기와 닭, 그리고
팥죽도 끓여 회식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돼지 수구레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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