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시골 사는 맛

오늘도 건강 하십시오.

by 노당큰형부 2023. 12. 7.
728x90
반응형

 

 

어슬렁어슬렁

10분 이내 거리는 습관적으로 걷고

 

하루가 열리는 아침길을

둘이서 걷기도 하지만

혼자 걷기도 하지

 

도시가 이렇게 흐린 날이면

공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시골의 아침은

언제나 깨끝하고 산뜻하다

 

이것은 해가 아니고 서편으로 넘어가는 아침 달입니다▼

 

아는 척 잘난 척 좋은 글 퍼다 포스팅 하기

누구를 가리키기(이런 블로그들 많죠?)도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인생...

 

노당과 시몬스는

이런 시골의 맛을 즐기며 오늘도 열심히

일 하며 두손 잡고 가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

 

 

 

예산 군수님 한번 와 보십시오 (tistory.com)

 

예산 군수님 한번 와 보십시오

평화롭던 우리 마을과 노당의 집이 시왕천 정비로 인해 주민들도 노당도 불편과 불만이 적지 않다 주민을 위한 공사인가? 설계사를 위한 공사인가? 다리를 위한 공사인가? 심지어 도로가 높아짐

bmkmotor3.tistory.com

 

 

 

 

 

 

728x90
300x250

'시골 사는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안거 먹는 것이 남는 것  (75) 2024.01.16
훈훈한 겨울 동안거 풍경  (82) 2023.12.19
호밀 밭의 겨울 아침  (122) 2023.12.06
첫 눈을 밟으며  (163) 2023.11.21
첫 눈의 소고  (124) 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