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세상을 원망하랴1 세상을 원망하랴 ? 한가한 토요일 오전 시몬스와 오랜만에 데이트하며 안경점엘 들려 시력과 안경을 감사하고 나와 시간도 남고 또한 점심시간이라... 약 10km 정도 거리에 있는 김포시 통진 시장의 미트 샐러드로 시몬스 차의 방향을 바꿨다 (19,000원/1인 의 행복) 다른 것은 안 먹는다 목젖까지 차게 오로지 쇠고기로만 점심을 해결하고 더 이상 목으로 넘길 수가 없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배는 부르고 소화는 시켜야지... 해결 방법은 아이쇼핑 겸 통진 시장을 한 바퀴 돌며 눈요기를 한다. 시장 안에 뽕짝 가요가 구성지게 울려 퍼지는데 전파사에서 나는 소린가? 하고 둘러보았더니 아니더란 거지... 그런데 아차~~~!!! 이런, 소리가 요란한 밀차의 옆을 지나쳐 갔다. 이 모습은 불편한 상태가 아니다 자동차 고무 쥬브로 양 .. 2022.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