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솜사탕1 안개 나무 꽃 에~게~게~이게 꽃이었어?안개나무 꽃을 처음 보았다 차라리 보랏빛 솜사탕 덩어리를꽃이라고 하지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보라색 솜사탕" 노당 부부가운동하며 걷는 상부락 가는 길에서 오늘도 인사하는솜사탕이 열리는 나무를안개 나무라고 합니다. 이글은 네이버 블로그와동시에 포스팅 했습니다 박문규의정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박문규의정원 : 네이버 블로그노당 큰형부 내 나이는 죽는날까지 47살이다. 나이 70이 넘어 농사 꾼이 되었지만 하고 싶은말 다하고 하고 싶은것 다하며 살고싶다, 그래서 활도 쏘고 가끔 말등도 오른다.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blog.naver.com 2024.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