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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안개 나무 꽃

by 노당큰형부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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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게~

이게 꽃이었어?

안개나무 꽃을 처음 보았다

꽃의 크기는 2~3mm 흰색과 옅은 보라색으로 피어 있다 5월 18일 촬영▲

 

 

차라리 보랏빛 솜사탕 덩어리를

꽃이라고 하지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보라색 솜사탕"

2024년 5월 24일 아침에 촬영▲

 

 

노당 부부가

운동하며 걷는 상부락 가는 길에서 오늘도 인사하는

솜사탕이 열리는 나무를

안개 나무라고 합니다.

 

 

이글은 네이버 블로그와

동시에 포스팅 했습니다

 

박문규의정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박문규의정원 : 네이버 블로그

노당 큰형부 내 나이는 죽는날까지 47살이다. 나이 70이 넘어 농사 꾼이 되었지만 하고 싶은말 다하고 하고 싶은것 다하며 살고싶다, 그래서 활도 쏘고 가끔 말등도 오른다. 존경하는 인물은 박정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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