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수액1 이렇게 수술 했다. (임산부및 비위 약자 시청 금지🚫) 5월 26일 아침 7시 40분 수술실로 옮겨지는 환자들의 병상(침대)이 줄 지어선 복도가 어수선하다 왼팔에 링거를 꽂은 상태로 이동 침대에 누워 천정을 보며 이리저리 좌로 우로 7층으로 꼬불 꼬불 이동하며 수술실로 옮겨졌다 수술실에 들어왔습니다 하는 조무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시몬스는 여기 까지만 동행했고 나는 숙면에 들어갔다 .....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을까? 얼굴 전체가 접착 밴드로 밴딩 되었고 왼쪽 목의 절개 부분 표시▼ 그리고 절개된 노당의 목살▼ 적출한 노당 목살(?)의 크기가 만만치 않다😢😢😢 회복실을 거쳐 깨어나 보니 수술용 침대가 아닌 입원실의 내 침대에 뉘어 져 진통제와 수액을 계속 맞고 있었다 동일 10:30 셀카로 수술부위 첫 사진을 촬영했다 상처.. 2023.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