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연잎2 연 못의 부래 옥잠화 연 옆에 띄워 놓은 한 떨기 부래 옥잠화▲ 물 위에 떠 연잎 그늘 속에 숨어 살다가 햇빛이 따가와 연잎 그늘 속에 숨어 피는가 ▼ 고운 얼굴 깜둥이 될라 바람도 숨어 운다는데 기왕에 나올거면 썬텐이라도 하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들으련? 연잎 그늘 속에 숨어 피는 너 부래옥잠화 ▼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빌려 왔습니다. https://youtu.be/51jQ4m4UIeQ 2022. 8. 21.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