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엽총1 노당의 사냥이야기(하+1) 노당의 사냥 이야기 (하+1) 드디어 노당이 인수한 엽총 브로우닝 상하 2연신 이 총은 선수자격이 없어지면 수렵및 인마살상 총포로 용도가 바뀌어 지방 경찰서에 영치하고 총포 보유세를 매년 만 이천 여 원씩 낸다. (노당의 엽총이었던 미로꾸 부로우닝) 노당이 선수등록을 하고 총을 소지하고부터 탄약도 수입으로 구입했다. 국산도 있고 외국산도 많지만 중국산 탄약이 가장 저렴했다. 180원/발(기억이 가물하다)같은데 그러나 중국산은 검은 砲煙이 많았지... (노당의 경기용및 수렵용 탄환들) 아무튼 사격단도 창단되고 매주 토요일이면 우리들은 자동적으로 사격장으로 이동하여 射臺에 섰으며 회사에서 하나의 취미 스포츠 클럽으로 인정 받았다. 얼마만인가 시청으로 부터 대우중공업 사격단이 전국 체전에 참가 권유를 받았다고.. 2023.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