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예산군수5 생애 두 번 집 짓기 2017년 3월 22일 부동산으로부터 소개받은 나름 1,000여 평의 관리지역의 밭 이 토지를 본 순간 노당과 시몬스는 눈에 콩깍지가 끼었는가 두말 않고 계약을 했고 지금 생각하면 땅값을 조금 후하게 준 듯 하지만 후회는 없다 하얀 점선 안이 우리의 땅이 되었고 집을 짓기 위해 대지로 용지 변경과 함께 집을 설계하여 건축 허가를 신청했고 하루 이틀 사흘 허가를 기다리며 임시 거처인 하우스에서 50여 일 취사하며 60일 임대한 원룸 생활을 탄하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길기도 하더니... 2017년 5월 22일 허가가 나오고 5월 24일 드디어 기초 공사가 시작 되었다 120mm 4각 pipe로 골조를 세우고 틈틈이 설계도와 진행 사항을 살피며 용마루가 올라가고 노당이 다과를 준비하여 생애 두 번째 상량.. 2023. 12. 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