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운구2 그날의 기도 그리고... 그제와 어제 노당의 마을 이웃의 어머님의 별세로 마을 청년들과 부녀 회원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가신분의 명복을 빌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노당의 기도★ 하늘과 우리의 가슴에 계신 천주님 성모 마리아 님 거룩하신 그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기도 올립니다 세상 모든 행복과 풍파를 겪으며 하나님의 공덕으로 살아온 님의 딸 아가다 김신원이 오늘 향년 92세로 이승을 하직 함에 아가다의 영혼이 천국에 머물게 하여 주시기를 자식들과 이웃 친지들이 천주님께 기도 하나이다 거룩하신 천주님의 이름으로 아가다의 떠나는 길 사랑으로 밝혀주시고 부디 자손 만대가 천주님의 은혜가 가득 하도록 보살펴 주시기 기도 하나이다. 아멘~ 1회용 꽃 상여 ★ 노당의 요령 소리(哭)★ 앞산 뒷산 첩첩한데 내가 먼저 가나이다 이제 가면 언.. 2023. 10. 27.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