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잡곡밥1 쭈꾸미 덮밥 주꾸미 덮밥 알쌈 주꾸미 주꾸미 볶음 주꾸미 숙회 주꾸미의 모든 맛을 예산으로 오기 전 김포에선 1주일에 한 번 정도 즐기며 살았었다 얼마 전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는 시몬스의 요청에 노당의 명함을 주문하며 본 건너편 식당 간판을 본 기억이 있기에 실제로 시몬스와 찾아가 주꾸미 덮밥 小자(2인분)를 주문하고 맛을 보았지 모든 식당이 술값을 올리진 안았건만 식당 임의로 5천 원 6천 원 술장사를 하려는 듯 값을 올려 받는 이때 아직 고객위주의 영업을 하는 업주의 정신이 느껴지는 곳 소주, 맥주 4천 원 아주 양심적으로 느껴진다 별것 아니지만 단골 식당이라도 소주를 5천 원 또는 6천 원으로 올려 받는 즉시 노당은 그 맛집과 단절을 하고 발을 끊는다 주문하고 10여분? 불 냄새가 풍기 나오는 쭈꾸미 볶음 2.. 2023.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