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장력1 국궁 배우기 5 執弓과 조준 "오늘도 박문규의 정원은 없다." 그러나 노당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를 뚫고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국궁 배우기 5 활을 잡고 과녁을 조준 하는 노당이 하는 마지막 수업입니다. 여러분들이 찾아 가시는 활터엔 활을 지도하는 교관이 있으므로 이제 그분이나 선배의 지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나의 몸에 맞는 적당한 활을 찾아야지요 나의 몸에 맞는 활이란 나의 힘으로 줌팔을 곧게 쭉 밀고 깍지손으로 약간 힘들게 당길 수 있으면 맞는 활입니다. 거궁 한 상태에서 교관의 자세 지도를 받고 과녁을 조준합니다. 처음 조준하게 되면 눈은 과녁을 향해 보면서 화살촉이 줌통을 잡은 엄지 손가락까지 오도록 깍지 손을 귀밑까지 충분히 당겨야 합니다 2019년 5월 현재 사용 하는 42파운드보다 조금 약한 40파운드 활.. 2022.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