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전기톱2 이 강산에 새 봄이 오고 2월 14일 봄기운이 완연 하니 자두나무의 웃자란 가지를 잘라 준다 정원수 전지 용으로 구입한 미니 전기톱 한 손으로 파지가 가능하기에 톱을 든 체 사다리로 올라가 한 손으로 마음 놓고 잘라 낸다 잘라낸 가지들 그리고 전지 된 자두나무 4.5m였던 키가 2.5m로 작아졌다 그리고 오늘은 1월 19일 하우스 온실에 파종했던 고추 씨앗이 웬만큼 자랐기에 박문규의 정원 대표 경작물인 고추를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가식 한다 트레이에 가식한 고추 모판을 놓을 자리 ▼ 이 고추 모는 노당의 하우스에서 따듯한 대접을 받으며 5월 초에 30cm 정도로 크고 그때 밭으로 옮겨 심는다 2023. 2.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