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호랑이2 送舊迎新 다사다난했던 임인년 백호의 해가 밝아 오고 우리는 한걸음 한걸음 족적을 남기고 이제 그 끝 한 해를 넘기는 순간을 맞았습니다. 來年 癸卯年에도 건강과 만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가는 年 잡지 말고 오는 年 막지 말자 2022. 12. 3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