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300x250

전체 글550

君子蘭 긴 겨울 한파를 피해현관으로 들어온 군자란이닫힌 문 현관 안에서봄이 온 것을 알았는가? 엄마(시몬스)아빠(노당)도 모르게고운 얼굴을 소리 없이 내밀고 그냥 잊고 넘길 수도 있었지만한 달에 세, 네 번 잊지 않고물을 주셔서고마워요 하며 인사하듯 君子 답게 군자스럽게형과 아우가 기지개를 하고그 담숙한 얼굴로 봄소식을  알려 왔구나. 형아, 동생아,그 긴 겨울날추위를 이겨내고설움을 참으며 한마디 말도 없이잘 견뎌 온 것을 보니과연 군자가 아니던가? 4월 4일하늘의 해가눈이 부실 때 밖으로 나갈 것이니이제우렁찬 봄의 함성을 듣거라 2025. 4. 4.
엉치 관절 통증 작년 여름 트럭 적재함에서내려오며 왼쪽 엉덩이 쪽에"뚝" 하는 느낌이 온후아침 운동을 할 적마다 심한 통증이 왔다 엉덩이 관절이 아플 일은 그것밖에 없는데...  통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의원을 찾아가 주사를 맞기를 3~4회웬만하면 참겠는데 다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잠을 잘 수가 없고 왼쪽 모로 누어야 간신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이후 예산의 명지 병원 신경외과를 1주 간격으로찾아가 CT와 MRI 촬영을 하고 진통제 치료를 받았다.MRI 촬영할 때 누워 있던 30분은비명도 안 지르고 끙, 끙하며 그 통증을 참느라양쪽 눈 주변이 까맣게 멍이 들 정도였다. 주사 맞고 2~3일은 통증을 견뎠지만4~ 일 이후엔 다시 통증이 심해져걸음도 몇 걸음 못 걸었다. 고통 때문에 밭일은 시몬스 혼자 다하고노당은 절뚝거리며 .. 2025. 4. 3.
우리 나라 개도 웃는다. 지인으로부터 재미있는 톡을 받았는데사우디에도 우리나라의 판사 같은 분이 있었나 봅니다. 정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원문을 소개 합니다 사우디 백만장자가 강간 협의로 재판을 받았는데피고가 넘어지면서그것이 미성년자의 그곳에 XXX...그래서 무죄랍니다. 2025. 4. 1.
땅으로 온 봄 소식 박문규의정원화단에 온 봄소식작은 봄 꽃들이 피거나 싹이 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7년 전에 심은 홍매실이 시왕천 정비로이리저리 옮겨지며 몸살을 할 만도 한데올봄에 몇 송이 꽃을 피웠다홍매야 이제는 네 자리를 뺏지 않으마... 재래종 보리수를 캐내고 그 자리에3월 30일개량종을 구입 해 심었더니 잘 살고 있다. 3월 30일 매실▼ 3월 30일 살구 2025. 3. 30.
신고 합니다 병장 박문규~! 육군 현역 생활을 30개월 이상 복무하고병장 진급을 못한 전역자인 노당에게육군 참모총장의 "명"으로병장 특별 진급을 명 받았습니다.이에 신고합니다.   2025년 벽두에집으로 날아온"WANTED"그   후그리고노당은 이렇게진급 했다. 55년 만에 병장으로 진급했는데상병보다는 병장이 부르기도 듣기도 좋지만 이제와 이 나이에관청 응시 시험 볼일도 이력서 낼 일도 없으니병장이면 뭐 하나? 어찌했던 노당은 대한민국 5대 장성의하나인 병장이 되었다(# 5대장성은 : 병장,준장,소장,중장,대장) 2025. 3. 28.
냄새가 구수(?)한 거름 우리 마을은 지금온통 축사에서 나온 냄새가  구수한거름을 내느라 트랙터가 바쁘다 25년 3월 25일 오후박문규의 정원고추 밭에 거름을 2차를 내고 아~농부만이 느낄 수 있는이 구수한 향기...  저 아래 배추밭에도 4차를 냈다 이제이 고추 밭엔쟁기로 갈고 로터리 친 후 비료를 살포하고고랑을 내고비닐 멀칭을 하고고추모를 심을 것이다. 2025. 3. 27.
고추의 성 장 2025년 2월 23일 모판에서포터로 가식하고 그동안 비닐과 이불로 덮고24℃에 맞춰 히터를 가동하며 매일 아침 열고 물을 주고저녁엔 다시 덮기를 계속...  3월 24일그동안 이렇게 자랐다 이 고추가박문규의 정원 주요 경작물로년 소득의 30%를 차지하는데 이제 한 달 정도만 더 크면25㎝정도로 성장할 것이고 올해는 5월 3~5일경에밭으로 내 심을 것이다. 2025. 3. 25.
우리는 커플(下) 노당(2018년) 시몬스(2025년)백내장 수술을 하고 25년 3월 1일인천 계양구 서전 안경점에서수술을 한눈에 맞는 안경을 다시 맞추고기다리던 안경이 도착했다  위 것이 노당,아래 것이 시몬스 것  원거리 근거리에다 맞는다초점 안경이며실내에선 그냥 평범한 안경이지만  밖으로 나오면 안경이알아서 검은색으로 변하니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가 따로 필요 없다  해가 밝은 날 이 안경을 쓰고밖으로 나오면 잠깐 사이에 두 안경이똑 같이 검은색으로 변하니 우리 부부안경 커플이 되었다  우리 부부 안경 커플 맞죠? 2025. 3. 23.
우리는 커플(上) 노당(2018년)도 시몬스(2025년)도백내장 수술을 하고 다시 맞춘 안경  노당이 쓰고 있는 안경은 10년이 넘었지만잘 보이고 꽤 편 했는데렌즈에 때가 잘 끼기에이번에 시몬스 안경을 맞추면서 같이 맞춤했다 2개에 50만 원, 25년 3월 1일기다리던 안경이 도착했다 위 것이 노당,아래 것이 시몬스 것  이번 글은 댓글을 막아 놓았습니다다음 하편에 달아 주십시오. 2025. 3. 22.
농부의 한탄 꽃 시샘 / 노당 큰 형부  벽에 걸린 달력이봄이라 하여마늘 덮은 보온 덮개 걷어 내니파랗게 자란 마늘이 예뻤다 순진한 농부는오늘도 달력에 맞춰 겨우내 키운 채종 배추와 장다리를 하우스에서밭으로 내다 심는다 동원된 인원이 이 마을 열명 저 마을 여섯 명이얼마나 빡 세게 일을 했는가입속의 침은 벌써 말라혓바닥은모래가 더럭 더럭 하지만  쓸어지기 직전까지채종 배추 모를 내 심고이제 내일 물만 주면 된다고 마른 목에 술 몇 잔 넘기고얼큰한 몸뚱이에피곤한 눈빛마저 지쳐 쉬는데 아~이럴 때 일기 예보는야속하게 잘 맞는다 눈과 비가 그냥 내려주면 채종 심은 밭을 촉촉이 적셔물 댈 걱정은 놓을 텐데 밤을 새워 쏟아지는진눈깨비와함박눈이모든 밭을 하얗게 덮는다 아~ 달력보다 하루 이틀늦게 심을걸... 빌어먹을 동장군인가.. 2025. 3. 20.
추억의 시 선 토픽~  2011년 3월 31일연평도 피폭 현장을 가려다 안개로 포기하고육군 도하 훈련 참관  2010년 10월 19일천안함 2011년 6월 1일김관진 장관 국방부 정책 토론회  2011년 8월 10~11일제주도 민군복합항 설명회해군 수송기CN235-2에 탑승 제주도로...  구축함 서울 함에 승선밤을 세워 목포로 2025. 3. 18.
산불조심 예당호의 북쪽 광시면을 동서로 이어 주는 동산교  다리위에펄럭이는 빨간기가 이채롭다 "산불조심"   산불 조심이왜 산이 아니고 물위에서 펄럭일까? 일열로 서서 나부끼는 모습이 보기는 좋더라    3월 14일 황사가 가득히 진했던 날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해서 사진이 멍청하다. 2025. 3. 16.
노당의 壽衣 여러분은 수의를 준비하셨나요?노당은 수의를 준비 한지대략 10 년은 된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 일했던 대우중공업의대우 마크가 선명한 유니폼1990년도 까지 입었던 점퍼 노당이 선택한아주 멋진 壽衣입니다 오늘은 이 옷을 꺼내 입고 활보하며하루 일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50여 년 전 회사에서는 나를 필요로 했고나는 이 회사가 있었기에무사히 가족을 부양하며35년 세월을 어려움 없이 살아왔답니다. 회사가 있음에 내가 있고내 회사를 내가 주인처럼 생각하고 일을 했지요                     회사에서 몸 담아 일할 수 있었던 것을영광으로 생각했기에항상 회사 유니폼을 입은노당 자신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웠답니다. 사랑했던 회사의 유니폼을 수의로 결정하고가족에게 얼마 전에 내 생각을  비쳐두었답니다.  이 .. 2025. 3. 13.
"0" 부터 시작 해서 박문규의 정원을2022년 7월 11일티스토리로 옮겨 개설하고첫 포스팅을 " 여주 첫 수확 "으로 올리고 여주 첫 수확어제(2022,07,08) 아침 상 부락서 하 부락까지 왕복 3km를 걷고 들어 와서 바로 뒤 텃밭으로 가 ▼ 여주 몇 개를 올 처음 수확 했다. 동그랗고 노란 과일은 멜론 참외 인대 2개는넝쿨속에 숨겨 있어 일bmkmotor3.tistory.com  다음에서 옮겨오며방문자 통계까지 미련 없이 모두 버리고 왔다 2025년 3월 9일 현재0부터 시작해서 542개의 포스팅포스팅당 369명이 찾아 주셨고누적 방문객이 이제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0,112명구독자 476명(노당이 허리 굽혀 감사드립니다)  ⓢ 라이프 크리에이터로서우리 인생의 喜怒愛樂勞를가감 없이 진솔하게 엮어 왔음을 자랑스.. 2025. 3. 11.
보리수 를 ... 독일 동요 보리수 성문 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나는 그 그늘 아래 단꿈을 꿨네가지에 희망에 말 새기어 놓고서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밑찾아온 나무밑 Der LindenbaumAm Brunnen vor dem Tore / Da steht ein Lindenbaum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 So manchen süßen TrauIch schnitt in seine Rinde / So manches liebe WortEs zog in Freud' und Leide  / Zu ihm mich immer fort.출처 : 한겨레:온(http://www.hanion.co.kr)https://tv.kakao.com/v/432216993성문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 2025. 3.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