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舊保守

 

 

 

"極右"

한자 운이 맞는가 모르지만

요즘에 들어 여당을 수구보수에서

"極右"로 표현하고 있다

즉 정부의 오른쪽이라는 표현이지...

이 많은 사람들의 고생이 눈물겹다.

 

야당인 좌파의 모임을

자칭 進步+中道 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자기들 의사에 반한다고 정부와 요인을 탄핵하고

국가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왼팔 일수 없으면서 좌파이니

"極左"가 아닌가?

 

그대들이 집합시킨 시위대를 보라

무슨 XX연합, XX노동조합, XX시민연대, XX농민연대

하나같이 저희들 이익만 추구하는 조직이 아니던가

실로 이들이 국가를 위해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도움 되는 일 하나라도 있는가?

 

이것이 진보, 중도가 하는 일인가?

 

 

 

어쩌다 정치인들은 얼굴을 철판으로 포장하고

국민의 "뜻"이라며

극우 아니면 극좌로

편을 갈라 싸움만 하는가?

 

바로 이 자리 ▼ 를 차지하려고 그러는 거지

 

 

 

노당이 대한민국 하나의 국민으로서 보는데

당신은 저 자리에 앉을 깜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