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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현재나
노당은 구수한 뼈다귀 감자탕과
우거지 뼈다귀 해장국을 엄청 좋아합니다
라이프 크리에이터인 노당이
블로그에 올릴 이야깃거리를 찾아 내던중 엊그제 먹었던
고기가 푸짐한 뼈다귀 해장국이 생각나
오늘
푸짐하고 구수한 뼈다귀 해장국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맛집"
소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맛은 각자의 입맛에 "호불호"가 있으니까요
2015년 9월 김포 대곶면 홍대 뼈다귀▼
2019년 2월 25일
등뼈찜▼
2019년 2월 28일
역시 등뼈찜 먹기▼
노당과 마을 애주가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
"이제 우린"
소주 특유의 향기가 없어 마시기 순한
맑은 산소 소주라고 하지요
"이제 우린"▼
투명 맥주컵은 맑은 물,
검은 컵은 그냥 물.
가득히 채운 술잔을 높이 들어라
그리고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건~배~ 🥂"
2018년 5월 21일 우거지 감자탕과 함께▼
1 년 전
우리 신양면에도 내놓을만한 뼈다귀 해장국집이 생겼다
그래서 멀리 가지 않고 가끔 얼큰한 고기 해장국이 생각나면
찾아가 즐기는 곳
외부 보다 식당 내부가 깔끔하고 넓어 정감이 가는 곳
바로 이곳 "한마당 해장국"입니다▼
16인용 별실도 따로 있어
웬만한 팀 회식도 가능한 곳▼
노당은 그제도 이곳에서
얼큰하고 푸짐한 뼈 해장국을 맑은 물 한 병과 배를 채웠다
참고로 이 집의 소줏값은 4천 원,
노당에겐 아주 good "👍"
착한 식당이다 😋😋
유재진 님의 신작 보고 느낀 이야기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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