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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아침
그동안 건조한 고추를 트럭에 싣고
단골 방앗간으로 시몬스가 다녀왔다.



고추 씨앗을 축출해야 고춧가루 색이 곱다.
고추 씨앗은 방앗간에서
우리가 사정하고 小量을 되 얻어 온다.




농협에서 맵기 중간맛으로 선정하고
구입한 씨앗이 붉은 고추로 자랐고
드디어 박문규의 정원표 청정 고춧가루로
태어 나는 날이다.

생산자 : 박문규 김영희의 정원
에서
생산한 청정고춧가루
다음 주부터 구매해 주신 이웃 분들에게
찾아갈 1차 200근(5근x40포)이 준비되었다.

주문과 입금계좌 안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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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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