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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고추가루 생산

by 노당큰형부 2024.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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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아침

그동안 건조한 고추를 트럭에 싣고

단골 방앗간으로 시몬스가 다녀왔다.

 

고추 씨앗을 축출해야 고춧가루 색이 곱다.

 

고추 씨앗은 방앗간에서

우리가 사정하고 小量을 되 얻어 온다.

 

 

 

농협에서 맵기 중간맛으로 선정하고

구입한 씨앗이 붉은 고추로 자랐고

드디어 박문규의 정원표 청정 고춧가루로

태어 나는 날이다.

 

 

생산자 : 박문규 김영희의 정원

에서

생산한 청정고춧가루

 

다음 주부터 구매해 주신 이웃 분들에게

찾아갈 1차 200근(5근x40포)이 준비되었다.

 

 

   주문과 입금계좌 안내 클릭~! ▼

24년 햇 고춧가루 판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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