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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달리고 싶다
말과 함께 달릴 코스를 동료들과 살피고
노당과 출전할 말 "장고"에 기승하여 편자끈을 맟추고
경기 시작~!
코스를 모두 돌고 여유있게 퇴장
장고가 가볍게 달려 준다
....
이렇게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노당 큰 형부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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