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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의 북쪽 광시면을 동서로 이어 주는 동산교
다리위에
펄럭이는 빨간기가 이채롭다
"산불조심"
산불 조심이
왜 산이 아니고 물위에서 펄럭일까?
일열로 서서 나부끼는 모습이 보기는 좋더라
3월 14일
황사가 가득히 진했던 날
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해서 사진이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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