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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3월 17일 오늘
노당이 귀 빠진 날이라고
큰 아이가 어제 찾아와 양주 한 병과
밥값을 놓고 가고
오늘 점심에 이웃 몇 명과 모여 점심을 같이 했다.
노당의 단골집
수철리 오리 하우스
잘 구워진 오리 주물럭이 들어오고
식사 시작~!
"건배~! 생일 축하합니다"
지지고 굽고 볶고
밥을 볶으면 눌은밥이 일미지
박박 긁어라 ♪♪ 주걱이 다 달토록 ♪♪
...
그러고 보니
내년 봄 勞堂이 팔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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