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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걸었답니다
나이에 맞는 목표(6,000보/일)를 정해 놓고
걷다 보니
매일 12,000보 이상을 걸었다
(파란색은 목표 걸음을 달성한 날▼)
두 달에 한번 받아 보는
자랑스럽고 뿌듯한 선물
이번에는 도라지 액상차 용각청이 택배로 왔다
이 멋진 선물들이 감사해서
노당과 시몬스는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걷는답니다.
우리 같이 "걷쥬~!"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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