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라일락2 4死 6生 이렇게 힘들게 수명을 이어 가는 느티나무가 있다 그 나무는 노당의 마을 시왕 2리 상부락에 개울을 끼고 우뚝 선 느티나무 6할은 살아 새 잎이 나오지만 4할은 죽어 樹皮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 어찌하던 살아있는 6할이 장차 멋진 怪樹로 살아남기를 바람 한다 우리 마을 동산에 살아 있는 怪樹 느티나무▲ 그리고 세상에는 사람을 닮은 나무도 있다 그날도 이 느티나무를▼ 많은 진사들이 보고도 무심코 지나 쳤지만 노당은 이 나무를 보자 마자 급 반짝~! "💡" 구도를 잡고 옷을 벗은 여인으로 촬영했다 작품명은 바로 裸女木이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한 건 했지 🤗🤗🤗 유재진 님의 신작 보고 느낀 이야기 (tistory.com) 유재진 님의 신작 보고 느낀 이야기 티스로리 블로거 필명 유유(유재진)님 그분이 귀한 선물.. 2024. 4. 21. 이전 1 2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