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산수유4 11년 전의 노당, 역시나 2013년 4월 7일 낡아 버려질 구두를 이렇게 수선해서 예산으로 이사 올 때까지 4년을 더 신었다 2024년 3월 31일 어제 끈이 떨어진 슬리퍼를 접착제로 수리했다 추하다고요? 피난시절 떨어진 검정 고무신을 꿰매 신으시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쓸 땐 쓰고 베풀 땐 베푸는 분 들이었습니다. 이것이 궁상일까요? 이렇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절약과 아낌일 겁니다. 푸짐한 뼈다귀 해장국 (tistory.com) 푸짐한 뼈다귀 해장국 과거나 현재나 노당은 구수한 뼈다귀 감자탕과 우거지 뼈다귀 해장국을 엄청 좋아합니다 라이프 크리에이터인 노당이 블로그에 올릴 이야깃거리를 찾아 내던중 엊그제 먹었던 고기가 푸짐한 bmkmotor3.tistory.com 유재진 님의 신작 .. 2024. 4. 1. 이전 1 2 3 4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