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추어탕4 말복 복달임 2022년 8월 15일 광복절이며 말복 퇴근하고 들어온 노당을 보고 시몬스가 의사를 타진한다 "말복인데 저녁엔 보신탕을 먹을까?" "그러지 뭐 추어탕이나 보신탕이나 먹자고" 바로 신양으로 나가 이름도 정겨운 시골집을 찾아갔다. "여기 보신탕 2인분~!" 노당의 맑은 물 한 병과 옆 반찬이 깔끔하게 차려지고 잠시 후 펄펄 끓고 있는 부추가 가득한 보신탕이 들어왔고 우리 부부는 체면 불구 이것저것 가미하여 입맛에 마추어 수저를 들었다 올해의 말복날 복달임은 탕 2개 26,000+맑은 물 1병 4,000 총 30,000원으로 해결했다. 2022. 8. 1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