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독일 동요
보리수
성문 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꿈을 꿨네
가지에 희망에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밑
찾아온 나무밑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 /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 So manchen süßen Trau
Ich schnitt in seine Rinde /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 Zu ihm mich immer fort.
출처 : 한겨레:온(http://www.hanion.co.kr)
https://tv.kakao.com/v/432216993
보리수꽃
작은 꽃을 노당이
접사로 예쁘게 촬영했다▼
꽃마다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여는 보리수▼
사무실도 가져가고 보리수 청과
보리수 술도 담그고
25년 3월 7일 오후
시몬스와 둘이 이 보리수나무를
캐내어
단독 주택 마당이 넓은
벗 에게
식목하도록 선물로 주었다.
728x90
300x250
'원예 영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의 성 장 (54) | 2025.03.25 |
---|---|
농부의 한탄 (84) | 2025.03.20 |
25년 농사 돌격 앞으로~! (80) | 2025.02.25 |
이 생명 다 하여 (68) | 2025.02.21 |
농부여 이제 기지개를... (58)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