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보리수 를 ...

by 노당큰형부 2025. 3. 9.
728x90
반응형

 

 



독일 동요

 

보리수

 

성문 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꿈을 꿨네

가지에 희망에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밑

찾아온 나무밑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 /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 So manchen süßen Trau
Ich schnitt in seine Rinde /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 Zu ihm mich immer fort.

출처 : 한겨레:온(http://www.hanion.co.kr)

https://tv.kakao.com/v/432216993

성문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꿈을 꾸었내 가지에 희망에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때나 찾아온 나무밑 찾아온 나무밑

 

 

 

보리수꽃

작은 꽃을 노당이

접사로 예쁘게 촬영했다▼

 

 

꽃마다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여는 보리수▼

 

사무실도 가져가고 보리수 청과

보리수 술도 담그고

 

25년 3월 7일 오후

시몬스와 둘이 이 보리수나무를

캐내어

 

단독 주택 마당이 넓은

벗 에게

식목하도록 선물로 주었다.

 

 

 

 

 

728x90
300x250

'원예 영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의 성 장  (54) 2025.03.25
농부의 한탄  (84) 2025.03.20
25년 농사 돌격 앞으로~!  (80) 2025.02.25
이 생명 다 하여  (68) 2025.02.21
농부여 이제 기지개를...  (58)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