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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오늘
1998년 1월 27일 (화)
겨울엔 빙상 낚시가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다.
작은 애와 인천 검단 수로로 빙상 낚시 출조했지만
"황"치고 왔다
이런 것을 "황" 쳤다고 하지...▲
입질 한번도 못 받았으니
얼음 구멍만 뚫다 만 하루였다.
2023년 1월 27일 오늘
그때
시몬스와 함께 얼음낚시를 다녔던 추억을 회상
소환 한다.
1986년에 그린 노당의 작품 "喜樂"
폭 840 X 높이 840
우리도 이런 적이 있었나?
완전 닭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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