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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24년 4월 시몬스가 이웃에게 얻어 심은
신원미상의 갸녀린 덩굴 식물 두 뿌리
100cm X 130cm 철망을 세웠으나
저 철망을 타고 오를 힘이 없는 듯
늘어지고
말라 비틀어지더니
그것이 올봄에
뿌리를 깊게 내렸는지
이렇게 크게 자라
4월 28일 이렇게 꽃을 피웠다
4월 30일 오늘 아침▼
박문규의 정원에 가족이 하나 늘었다
그런데 이름을 모른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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