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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고통에서 벗어나...

by 노당큰형부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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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개 월을 고관절 無血性 傀死로

고통스러워하다가

다행히 치료가 잘 되어

이제 봄맞이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5년 4월 20일 오후

 

고추밭 로터리 작업 전에 복합 비료

4포를 살포하고

 

4월 21일 오후 순서대로 고추밭 토양을

로터리로 곱게 갈아 내고

두둑을 조성하고

 

바로 비닐 멀칭으로 고추 심을 두둑을 덥는다

고관절 통증이 다시 찾아올까 겁먹은 상태로

힘으로 대시를 못하고 조심조심▲

 

잠시 짬이 나서 이웃집 고추밭 멀칭을 도와준다.

 

저 끝에 삽을 들고 작업하는 시몬스를

잠시 삼을 놓고 여기서 노당이 사진을 한 장 찍느라 빠졌다

 

누가 그런다

이제 고추 농사 반은 진 거라고 하 하 하

勃起한 고추▲

 

5월 6일

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고추모를 내다 심을 예정이며

그때도

노당과 시몬스는 많은 이웃들과 함께 작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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