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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시골 사는 맛

바쁜 年末

by 노당큰형부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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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가리비 찜과 칼국수

 

22일은 토끼탕과 동지 팥죽

 

 

25일은 마을 부녀회와 청년회

갈치탕 회식

 

26일 마을 회관에서 점심 청국장 회식

사진 없고

 

27일 마을 계모임 연말 결산 보고

 반장▼과 이장▼ 

 

(우리 부부는 상수도 1년 사용료 27,000원 납부)

 

직장 일로 미루던

시몬스의 노인회 가입

2023년부턴 노당 부부가 같이 노인 회원이다

                     서 있는 시몬스▼

뒤 풀이는 1차 방어, 광어, 우럭 회로 위를 달래고

2차는 외부 식당에서 배달 시킨 뷔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제 28일은

이웃 아우가 기르던 기러기2,토끼2,오골계2 을 잡아

점심에 모였고

 

 

29일 오늘은 역시 마을 회관에서 부부동참

점심 어죽 회식이 있다

 

이웃님들 노당이 몰래 초청합니다

입맛만 다시지 말고

오세요~♪ 오세요~~♬😄😄

 

(잉어,붕어,메기)

 

이 모든 행사에는 시왕2리 부녀회원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모두가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으니

 

우리 아가씨 회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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