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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밭 갈고 흙 받아 펴고..

by 노당큰형부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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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보리수 꽃이 만발한 봄날

 

이 보리수 꽃하나하나에 빨간 보리수가 알알이 열릴 겁니다▼

 

뒤편의 참깨 심을 밭을

미니 관리기로 두드려 펴고

 

 

차고였던 밭과

 

고추밭의

토양을 살리고자 

15톤 덤프로 살아 있는 흙을 받아 고루 펴주었다

집 앞▼

 

그리고 점심후

받은 흙을 고루 펴주고

차고였던 20평 밭을 새흙을 깔아 옥토로 바꿨다

 

▲새흙을 받은 차고지 터엔

고구마를 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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